평상시 말로 할 때는 모르다가 막상 글로 쓰려고 할 때는 헷갈리는 표현들이 많은데요. 었다 였다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. 


‘-었다’, ‘-였다’는 사실 었다 였다가 아닌 이었다와 였다로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. ‘-었다’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며 ‘-이었다’로 쓰는 것이 맞고 였다는 이었다의 줄임말입니다. 


었다 였다


그렇다면 이었다와 였다는 어떻게 구분되어 질까요? 끝말에 받침이 있고 없고에 따라 이었다와 였다가 구분됩니다. 


-그것은 휴대폰이었다. 

-그것은 커피였다. 


었다 였다


휴대폰은 끝말에 받침이 있으므로 -이었다를 쓰고 커피는 받침이 없으므로 -였다를 사용합니다. 쉽게 말해 받침O->-이었다 받침X->-였다인 것이죠. 



그렇다면 -이로 끝나는 단어는 어떻게 쓸까요?


 1. 고양이었다(X)

 2. 고양이였다(O)

 3. 고양이이었다(O)


었다 였다


고양이었다 빼고는 다 맞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이었다로 쓸 때는 고양이이었다라고 쓰는 것이 맞고 였다로 쓸 때는 고양이였다라고 쓰는 것이 맞는데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은 고양이였다가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겠죠? 



이상으로 었다 였다 구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