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상시 말로 할 때는 모르다가 막상 글로 쓰려고 할 때는 헷갈리는 표현들이 많은데요. 었다 였다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. ‘-었다’, ‘-였다’는 사실 었다 였다가 아닌 이었다와 였다로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. ‘-었다’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며 ‘-이었다’로 쓰는 것이 맞고 였다는 이었다의 줄임말입니다. 그렇다면 이었다와 였다는 어떻게 구분되어 질까요? 끝말에 받침이 있고 없고에 따라 이었다와 였다가 구분됩니다. -그것은 휴대폰이었다. -그것은 커피였다. 휴대폰은 끝말에 받침이 있으므로 -이었다를 쓰고 커피는 받침이 없으므로 -였다를 사용합니다. 쉽게 말해 받침O->-이었다 받침X->-였다인 것이죠. 그렇다면 -이로 끝나는 단어는 어떻게 쓸까요? 1. 고양이었다(X) 2. 고양이였다(O) 3. 고양이이었..
알아두면좋은정보
2019. 5. 11. 09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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